환율이 무서워요. 잡설

근간에 조이드 길베이더와 킹고쥬라스가 복각 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구할려고 보니 이미 국내에서는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옥을 직행해서 길베이더를 5980엔에 낙찰 받고 좋아라 했습니다

구판 길베이더에 이어 복각판도 가지게 되어서 좋아라 했습니다만 바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ㅜ.ㅜ 최근 환율을 잊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6000엔도 안되는 가격에 낙찰 받았는데 합계 15만원이 넘어가는 건지 눈물 나더군요.

이미 킹고쥬라스도 입찰 들어간 상태인데 이번달도 파산으로 직행코스인것 같네요.

요즘 날씨도 추운데 환율때문에 더 추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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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repapa 2008/11/24 22:55 # 답글

    허리띠를 졸라맬 시간인 겁니다...
  • tri-i 2008/11/24 23:09 #

    진짜 당분간은 허리띠를 졸라 매야겠습니다.
  • 알트아이젠 2008/11/24 23:00 # 답글

    환율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ㅜ.ㅜ
  • tri-i 2008/11/24 23:10 #

    환율이 무서워요.ㅜ.ㅜ
  • Temjin 2008/11/24 23:20 # 답글

    저도 도착할게 남았는데 걱정입니다.
    (일본에 유학가 있는 아는 형이 원하는 국내 물품 질러주고, 나중에 제가 원하는걸 현지에서 질러주기로 했는데, 웬지 모르게 엄청 손해 본다는 느낌입니다..ㅠ.ㅠ)
  • tri-i 2008/11/26 08:43 #

    이젠 진짜 환율때문에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취미로 전향 해야될때가 된것같습니다.ㅜㅜ
  • Mosquito 2008/11/25 00:32 # 답글

    두어주 전에 한 25000엔 언저리에 두개 낙찰됐더니 90만원돈 나가더군요. 이런 세상에(..)
  • tri-i 2008/11/26 08:45 #

    90만원..ㅜ.ㅜ 올해초만 하더라도 9배정도였는데.. 저도 어제 낙찰 받은 물품이 관세 확정이더군요. 환율만 아니면

    관세 받을 물품이 아닌데 환율 덕분에 낙찰 받은 품목 2개 다 관세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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